아직도 태국은 한국인 골퍼들의 최고의 해외 골프 여행지일까? 태국 골프 비용과 은퇴 후 한달살기 총정리 (2026)
- 10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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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몇 년 사이 가장 많이 받는 질문이 있습니다.
"요즘도 태국 골프가 저렴한가요?"
"은퇴 후 한 달 정도 태국에서 골프를 치며 지내기 괜찮을까요?"
항공권 가격은 예전보다 올랐고, 태국 바트도 강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예전처럼 "무조건 저렴한 해외 골프"라는 공식은 조금 달라졌습니다.
하지만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태국은 여전히 한국인이 가장 많이 찾는 해외 골프 여행지 중 하나입니다.
겨울에도 따뜻한 날씨, 다양한 골프장, 편리한 관광 인프라, 장기 체류하기 좋은 생활환경까지 갖추고 있기 때문입니다.
한국관광 데이터와 태국 관광청(TAT) 발표에서도 한국은 매년 태국을 방문하는 주요 관광시장 가운데 하나이며, 겨울철에는 골프 여행 수요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은퇴 후 장기 체류나 한 달 살기를 계획하는 골퍼들의 관심도 계속 높아지고 있습니다.
태국 골프 여행의 장점
① 태국 사람들의 친절함
태국은 '미소의 나라'라는 별명이 있을 만큼 서비스 문화가 뛰어난 나라입니다.
호텔, 골프장, 식당, 마사지숍 어디를 가더라도 자연스럽게 친절하게 응대하는 문화가 자리 잡고 있습니다.
며칠 여행할 때도 느껴지지만, 한 달 이상 머무는 장기 체류에서는 이런 차이가 더욱 크게 다가옵니다.
② 여행 인프라가 매우 잘 갖춰져 있다
태국은 관광산업이 국가 경제의 중요한 산업입니다.
그래서
국제공항
고속도로
병원
쇼핑몰
마사지
관광지
골프장
모두 잘 연결되어 있습니다.
한국에서도 방콕까지 직항 노선이 많으며, 관광객과 장기 체류자를 위한 다양한 비자 제도도 비교적 잘 갖춰져 있습니다.
③ 생각보다 다양한 가격대
많은 분들이 태국 골프는 비싸졌다고 생각합니다.
맞는 이야기입니다.
유명 프리미엄 골프장은 그린피가 크게 오른 곳도 있습니다.
하지만 반대로 장기 체류형 골프텔이나 패키지를 이용하면 하루 비용은 아직도 상당히 경쟁력이 있습니다.
특히
숙박
하루 3식
36홀 골프
카트
까지 포함된 상품은 따로 예약하는 것보다 훨씬 경제적인 경우가 많습니다.
또 하나의 팁은 노캐디 입니다.
태국은 대부분 캐디가 의무이기 때문에 캐디피와 팁이 여행 경비에서 큰 비중을 차지합니다.
반면 노캐디가 가능한 골프장을 선택하면 장기 체류 시 비용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태국 골프 여행의 단점
① 항공권이 예전보다 비싸다
코로나 이후 국제선 운항이 회복됐지만 항공권은 과거보다 높은 수준을 유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2~3주 이상 머무르는 장기 여행이라면 항공료가 전체 여행비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상대적으로 낮아집니다.
② 날씨가 덥다
태국은 사계절이 뚜렷하지 않습니다.
11월부터 2월은 비교적 시원하지만
3~5월은 상당히 덥습니다.
그래서 대부분 오전 일찍 라운드를 시작하거나 오후에는 휴식을 취하는 일정이 일반적입니다.
③ 태국 바트 강세
최근 태국 바트는 안정적인 외환보유액과 관광산업 회복 등에 힘입어 비교적 강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예전처럼 환율만으로 큰 이득을 기대하기는 어렵습니다.
하지만 전체 여행비를 따져보면 여전히 장기 체류 패키지는 높은 가성비를 보여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태국 골프가 아직도 저렴한 이유는 '패키지'에 있다
요즘은 단순히 그린피만 비교해서는 실제 비용을 알기 어렵습니다.
숙박, 식사, 카트, 이동까지 포함하면 결과가 달라집니다.
예를 들어 방콕과 후아힌 사이 펫차부리에 위치한 사왕CC는 장기 체류 골퍼들을 위해 골프텔 패키지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2026~2027 시즌 기준으로 비수기(4~10월)는 1박 7만 원부터 이용할 수 있으며, 성수기에도 8만~11만 원 수준입니다.
패키지에는 다음이 모두 포함됩니다.
36홀 그린피
36홀 카트
2인 1실 호텔 숙박
조식·중식·석식 제공
객실도 선택할 수 있습니다.
VIP 객실 : 1인 +1만 원
리조트 객실 : 1인 -1만 원
장기 체류 할인도 제공됩니다.
10박 이상 : 박당 5천 원 할인
30박 이상 : 박당 1만 원 할인
사왕CC의 가장 큰 특징은 첫 18홀 이후에는 노캐디 라운드가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태국 대부분의 골프장이 하루 종일 캐디 이용이 의무인 것과 비교하면 장기 체류 골퍼들에게는 상당한 비용 절감 효과가 있습니다.
또한 방콕 수완나품 공항에서 약 1시간 30분, 방콕과 후아힌의 중간에 위치해 접근성도 좋은 편입니다.
특히 매일 36홀을 부담 없이 즐기고 싶은 분, 은퇴 후 한 달 정도 골프 중심의 여유로운 생활을 계획하는 분들에게 잘 맞는 형태의 골프텔입니다.

결론
태국 골프는 예전처럼 "무조건 저렴다"는 표현은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여행 방식이 달라졌습니다.
숙박과 식사, 골프를 함께 제공하는 장기 체류형 골프텔을 이용하면 여전히 높은 만족도와 좋은 가성비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은퇴 후 한 달 살기, 겨울철 장기 골프 여행, 또는 매일 36홀을 마음껏 즐기고 싶은 골퍼라면 태국은 지금도 충분히 고려할 가치가 있는 여행지입니다.
사왕CC 예약 및 문의
📍 태국 사왕CC
💬 카카오톡 ID : sin3694
📞 한국 상담 : 070-7918-5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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